아들 넌 잘하고 있어 너를 믿어봐^^
- 작성자
- 엄마 아빠 소원
- 2022-03-14 00:00:00
광휴가 많이 힘들었구나 토닥토닥 ~~~
엄마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광휴가 하나씩 하나씩 하고 있는 모습이 글에서 느껴지더라~
광휴말대로 이제 2월 지나고 3월중순이라 이제 한걸음 떼서 한계단 올라간거니 걱정하지말자꾸나~~
마음이 힘들고 몸도 아직 적응하려면 울 아들이 얼마나 힘들지 엄마가 더 응원의 기도를 같이 할께
엄마가 오늘 오전에 물품요청한걸 주고 와서
이따 시간보고 다시 가든지 아님 내일 오전에 수특기하랑 가위 가져다 줄께
엄마는 너의 선택이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한거라 믿으니
우리 이젠 원없이 공부해보자
아빠두 소원이두 울아들 소원오빠가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다
넘어질때도 있으니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 쉬었다 빨리 다시 회복해서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해보자~^^ 같이 달릴께 아들 화이팅^^
엄마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광휴가 하나씩 하나씩 하고 있는 모습이 글에서 느껴지더라~
광휴말대로 이제 2월 지나고 3월중순이라 이제 한걸음 떼서 한계단 올라간거니 걱정하지말자꾸나~~
마음이 힘들고 몸도 아직 적응하려면 울 아들이 얼마나 힘들지 엄마가 더 응원의 기도를 같이 할께
엄마가 오늘 오전에 물품요청한걸 주고 와서
이따 시간보고 다시 가든지 아님 내일 오전에 수특기하랑 가위 가져다 줄께
엄마는 너의 선택이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한거라 믿으니
우리 이젠 원없이 공부해보자
아빠두 소원이두 울아들 소원오빠가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다
넘어질때도 있으니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 쉬었다 빨리 다시 회복해서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해보자~^^ 같이 달릴께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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