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아 꼭 보아라 끝까지

작성자
아빠가
2022-03-14 00:00:00
정욱아 엄마애기 들었다.
아빠가 마지막으로 애기할께
그학원을 다니고 않다니고는 너의 공부하는 자세에 달려있다.
아빠는 항상 애기 한다.
누구에게 보이기식의 일과 공부 하지말라고
대신 하는동안은 근본에 어긋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애기 한다.
너가 다니고 있는 진성 학원은 현제로서 우선은 최우선적으로 대학을 가기위해 다니고있는 곳이고 그이후 너가 원하는 대학을가서 너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미래를 멋지게 설계하라고 보내는곳이다 .

현제 너의 실력도 있지만 모르고 지나갔거나 알면서도 아무도 체크 할수 없었던 너의 고집스러운
실력의 내막을 너만가늠할수 있는 너의 실력의 장막을 거두워 보라고 그학원에를 보낸것이다.
시험을 본다는것은 너의 현제로서의 실력을 체크 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시험을 본다는것은 결과를 예측할때 정말 짜증나는 일일수있지만 너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는 중요한
순간인데 너가 하기싫다고 답안지를 작성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넘어간다면 넌 그 학원을 다닐필요가 없다 .
그런 일의 순서를 망각하고 왜 그학원을 다니고 있는지 모르고 다닌다면 너의 실력에 맞게 아무대학이나 점수에 마추어서 다니면 되는것이다.
시골에서 농고를 나와서도 기업의 대표로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람도 있다
서울대를 나왓는데도 알콜중독에 버림받은 사람도 있다 .
무엇이 정답이라고 애기 할수가 없다 . 단지 확율적으로볼때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 자신이 다니고 싶었던 대학의 그 과를 나왓던 그누군가가 평균적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경우를 더 많이 보았기 때문에 아빠는 정욱이에게 그 학원을 다닐수 있게 했던것이다 .
조금은 더 좋은 지금보다는 더나아질수 있는 확율속에서 더많고 높은 확율의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라고 보내는 것이다 .

그런데 너가 어떤핑계를 대서라고 답안지에 답을 적지 않는다 . 아마 너가 작년 시험에서 어떤상황이든 배가 아파서 손에 땀이나서 등등의 이유로 답안지를 성의없이 적고 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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