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지
- 작성자
- 엄마
- 2022-03-16 00:00:00
아들 올만이지 아들이 보고싶어 오다보니 어느새 학원앞이네 어제만해도 춥더니 오늘은 잠바를 벗어버릴정도로 덥네 더위많이타는 아들 어떻게 잘 지내고 있니 아무 연락이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조금만 힘내자 더위에 졸음에 지침에 딴생각에 모든걸 이겨 내리라.... 많이 생각할 수없을정도로 힘들거라 생각한다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건 우리 윤서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속전속결로 보내주는거야 엄마 맘 알지 사랑한다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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