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작성자
목동통신
2022-03-19 00:00:00
오늘의 뉴스
선거이후 정치 경제부분은 더 시끄러워졌어.

전에 보내준 산불은 잔불로 고생하다가 요근래 비로 완전 잠잠해졌지. 산불의 원인은 여러군데에서 났지만 한군대는 마을 주민 중 한 사람이 마을 사람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산에 고의로 불을 질었고 한곳은 태우다가 불씨가 날라갔다하고 또 한 작은 산불은 차타고 지나가던 이가 창문 밖으로 던진 담배 꽁초였다는....참말로 어처구니 없는 이유였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러시아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 우리나라에서도 모금의 손길이 꾸준히 일어나지고 우크라이나 분들의 인터넷을 통한 호소문도 매번 뉴스지만 전쟁은 무고한 사람들과 아이들의 희생을 불러 이르킨다는...ㅜ.ㅜ

그리고 그냥 재미난 기사하나..경향신문 뉴스에 이런 작은 기사가...

한국의 행복지수가#160146개국 중#16059위로 나타났다는 국제기구의 보고서가 나왔다.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1601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160세계 행복보고서(2022#160World#160Happiness#160Report)’를 공개했다.#160
SDSN은#160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1602019년부터#1602021년까지 한국의 행복지수는#1605.93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1606.039점으로#16054위를 차지한 일본이나#1605.948점으로#16058위를 차지한 그리스보다 낮은 점수다. 한국은#160GDP나 기대수명 항목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나머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한국은 지난해#160SDSN이 발표한#1602018∼2020년 합산 순위에서는 평가 대상#160149개국 중#16062위(5.845점)를 차지했다.

한국은#1602016년#16058위#1602017년#16056위#1602018년#160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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