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 울아들♡

작성자
엄마 아빠 소원
2022-03-20 00:00:00
정말 대견하다 3주라는 시간을 잘 극복했다니 칭찬을 무한히 할수밖에 없구나 고맙다 광휴야~~
한걸음 한걸음 너의 멋진 청춘을 위해 꿈을위해 이 계단을 오르는 너의모습이 엄마는 보이는데 왠지 감동도 느껴지네

벌써 3 일뒤면 아들 얼굴본다니ㅎㅎ 기쁘다
맘껏 쉬고 즐기자 알겠지?ㅎ

광휴야
수욜 아침에 소원이 등원이 8 시35분이라
엄마가 할머니에게 부탁하고 엄마가 8 시20 분까지 데리러갈께

아무래도 엄마두 광휴가 너무 보고싶어서 ㅎㅎ

토욜 들어갈땐 아빠가 함께하고
토욜에 이불등 교체필요하니 미리 정리는 해두렴

사랑해요 울 멋쟁이 문광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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