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준상~~
- 작성자
- 엄빠
- 2022-03-21 00:00:00
지금 시간이 오후 9시 20분 우리 멋진 아들 준상이는 지금도 열심히 책과 시험지와
싸우고 있겠지... 이제 이틀 후면 우리 멋진 아들 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는 울 멋진 아들 기다리고 있단다... 아빠가 데리러 가믄 더 빠를수도 있는데
아빠 힘들까봐 멋진 아들이 혼자 온다고 하니 마이 컸구나.
아빠가 너 올때쯤 함께 북경가서 짜장면과 탕슉 먹을까 하신당...
너의 스케줄은 어떨지 ... 준상... 집 와서 바로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나가는건
아니겠쥐... 너가 목표하는것 이룰때 까지는 친구도 뭐도 잠시 안녕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겠쥐... 마음같아선 3박 4일 친구들과 노세노세 하라하고 싶지만..
그런 흐트러진 모습은 지금 상황에서는 아니올시다 라는거 우리 멋진 준상이도
알겠쥐.. 그냥 엄마의 노파심이여... 울 아들은 벌써 많이 성장하고 성숙한 마음이
있을텐데 말야... 누나도 온다네 우리 25일엔 가족 끼리 맛난거 먹는 시간 할거야...
준상이도 먹고픈거 있음 그때 맛난거 먹자궁...
거기 있는 학우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겠지... 우리 멋진 준상이도 당근이고
엇 그제 가서 우리 멋진 아들 어디있을까..하고 TV화면을 뚤어지게 보았는데
못찾겟더라고... ㅎㅎ 그러다 보니 카드도 놓고 오고 말여...
아들 기지개도 키고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해줘 ... 힘드니깐
멋진 아들 준상아 우리 곧 보자 사랑한다...
싸우고 있겠지... 이제 이틀 후면 우리 멋진 아들 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는 울 멋진 아들 기다리고 있단다... 아빠가 데리러 가믄 더 빠를수도 있는데
아빠 힘들까봐 멋진 아들이 혼자 온다고 하니 마이 컸구나.
아빠가 너 올때쯤 함께 북경가서 짜장면과 탕슉 먹을까 하신당...
너의 스케줄은 어떨지 ... 준상... 집 와서 바로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나가는건
아니겠쥐... 너가 목표하는것 이룰때 까지는 친구도 뭐도 잠시 안녕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겠쥐... 마음같아선 3박 4일 친구들과 노세노세 하라하고 싶지만..
그런 흐트러진 모습은 지금 상황에서는 아니올시다 라는거 우리 멋진 준상이도
알겠쥐.. 그냥 엄마의 노파심이여... 울 아들은 벌써 많이 성장하고 성숙한 마음이
있을텐데 말야... 누나도 온다네 우리 25일엔 가족 끼리 맛난거 먹는 시간 할거야...
준상이도 먹고픈거 있음 그때 맛난거 먹자궁...
거기 있는 학우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겠지... 우리 멋진 준상이도 당근이고
엇 그제 가서 우리 멋진 아들 어디있을까..하고 TV화면을 뚤어지게 보았는데
못찾겟더라고... ㅎㅎ 그러다 보니 카드도 놓고 오고 말여...
아들 기지개도 키고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해줘 ... 힘드니깐
멋진 아들 준상아 우리 곧 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