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지원
- 작성자
- 아빠
- 2022-03-26 00:00:00
아들 ~
3박4일 너무도 짧게 금방흘러갔네
이번에 휴가나와서 아들을 보니 너무 반갑고
기뻤단다.
아빠가 표현이 서툴러서 더 기쁜
표정이 안나왔는지 모르지만 암튼 기뻤다.
그리고지원이가 많이 성숙해지고 듬직해
진것 같아서도 좋았어
이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은데 ㅎ
휴가가 금방 지나간것 처럼
수능까지의 시간도 날아가듯 금방 지나갈꺼야
지나고 보면 "순간과 찰나" 이듯
이렇게 빠른시간 최선을 다하고 후련해 하자
3주의 시간 잘보내고 또 보자
화이팅 ~~
3박4일 너무도 짧게 금방흘러갔네
이번에 휴가나와서 아들을 보니 너무 반갑고
기뻤단다.
아빠가 표현이 서툴러서 더 기쁜
표정이 안나왔는지 모르지만 암튼 기뻤다.
그리고지원이가 많이 성숙해지고 듬직해
진것 같아서도 좋았어
이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은데 ㅎ
휴가가 금방 지나간것 처럼
수능까지의 시간도 날아가듯 금방 지나갈꺼야
지나고 보면 "순간과 찰나" 이듯
이렇게 빠른시간 최선을 다하고 후련해 하자
3주의 시간 잘보내고 또 보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