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영철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2-03-27 00:00:00
사랑하는 영철아
우린 잘 내려왔어
휴계소 3번이나 들리고 12시전에 도착했어
안경 찾았다는 기쁜소식도 담임 선생님께 들었어.
너랑 광명 학원근처 하천도 같이걷고 너무 좋은추억이 되었어.
활짝핀 벚꽃도 보고 가서 넘좋다.
우리와 함께한 좋았던 추억으로 열심히 잘 생활하길 바랄게.
병무청도 아빠가 낼 전화한다고하니 넘걱정 하지마.
맘펀히 지내도록해
어제 영철이 학원들어가고 하천에서 학원향해 한참 보다가 출발했어
영철이와 있으니 3박4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네.
얼굴보면 우리아들 넘좋구 헤어질땐 왜그리도 서운하구 맘이 쓰이는지~~ 엄마에게 있어 우리 영철이가 한없이 멋지고 든든한 아들이었다는걸 떨어져 있어보니 실감이 나는구나
아프지말구 건강한모습으로 4월달에 보자꾸나
멋진아들 울가족 응원하고있으니 힘내도록해
사랑한다♡
오빠야 나 주미다 어제 혹시나 오빠가 창문으로 우리 쳐다볼까 해서 나 추운데도 옷 못 걸치고 우리 알아보라고 핫핑크 니트 계속 입고 서있었당ㅋㅋ 필요한 거 있으면 꼭 말하구 밥도 잘 챙겨먹어라 삼주 후에 보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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