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했다.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2-03-30 00:00:00
- 조회수
- 2
벌써 수요일 저녁 11시 20분이네
지금쯤 씻고 자려고 하겠네?
오늘도 보람있게 보냈는지 긍금하다.
오늘 낮에는 엄마랑 오타루에서 점심 먹었는데
너 생각 많이 나더라.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책 9권 배송완료됐던데 잘 받았지?
혹시 못받았으면 문자보내
아참
월요일 단어시험 만점받았으니 보너스 5000원 줄께^^
화이팅 하자
항상 널 걱정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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