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다
- 작성자
- 아빠
- 2022-04-03 00:00:00
4월 흠...봄이 완연한데
건물에 갇쳐 고생하는 아들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오늘은 수원고모 송도 큰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 산소에 가려고한다.
할머니할아버지께 준영이가 보람있게
버틸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부탁하려고 해
준영아~
이제 7개월반 남았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알지?
아빠도 힘들 때는 이말을 되새기면서 집중한단다.
아들도 즐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반드시 인생의 봄날도 오고
영광도 찾아올거야^^
양악기 잘 써봐. 습관되면 괜찮을거야
안녕 아들~~~
건물에 갇쳐 고생하는 아들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오늘은 수원고모 송도 큰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 산소에 가려고한다.
할머니할아버지께 준영이가 보람있게
버틸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부탁하려고 해
준영아~
이제 7개월반 남았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알지?
아빠도 힘들 때는 이말을 되새기면서 집중한단다.
아들도 즐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반드시 인생의 봄날도 오고
영광도 찾아올거야^^
양악기 잘 써봐. 습관되면 괜찮을거야
안녕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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