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아들

작성자
엄마
2022-04-06 00:00:00
아들아 이제는 완연한 봄이구나
건강하게 잘하고있지~
엄마가 요즘바빠서 문자가 늦었네~
우리아들
학원에 들어가서~무탈하게 잘지내는걸보니
대견하고 보다 성숙된모습에
뿌듯했단다~^^
아들아 이제부터는 시간이 금방지나갈거다
최선을다해 열심히하길바란다.

집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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