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김홍길!!!(고1F반)
- 작성자
- 홍길엄마
- 2005-07-28 00:00:00
사랑하는 귀염둥이 아들 홍길아 잘 지내고 있누?
언제나 공부잘하고 착하고 모범적인 아들로 엄마의 자랑이었던 우리 큰아들!!!
세상살아가는데 누구나 한두번은 어려움이 찾아오는거란다. 우리 아들에
게도 지금이 인생의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는것을 아들도 잘 알고 있지?
이제 사춘기의 터널에서 벗어나서 다시 일어서려 하는 우리 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너의 저력을 믿기에 엄마는 걱정하지 않는다. 엄마가 항상 말했지. 이제 고등학생이니 엄마와 아빠는 너를 지켜보며 니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테니 엄마와 아빠를 믿고 너의 꿈을 위해 후회없는 노력을 해보라고
꿈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 없이는 이룰수가 없다
언제나 공부잘하고 착하고 모범적인 아들로 엄마의 자랑이었던 우리 큰아들!!!
세상살아가는데 누구나 한두번은 어려움이 찾아오는거란다. 우리 아들에
게도 지금이 인생의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는것을 아들도 잘 알고 있지?
이제 사춘기의 터널에서 벗어나서 다시 일어서려 하는 우리 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너의 저력을 믿기에 엄마는 걱정하지 않는다. 엄마가 항상 말했지. 이제 고등학생이니 엄마와 아빠는 너를 지켜보며 니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테니 엄마와 아빠를 믿고 너의 꿈을 위해 후회없는 노력을 해보라고
꿈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 없이는 이룰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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