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2-04-09 00:00:00
여긴 낮에는 덥다 계절도 못느끼면서 살겠제 내년에는 함께살수있기를 바랄뿐이다. 꼭 그렇게하자 닌텐도 고쳐놓았다 아빠가 여기오면 스트레스 풀고 가라고 보고싶지만 좋은날 상상하면서 힘들어도참고 살자꾸나 잘 지내라 항상너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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