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땅아~~~~~~~~~~~
- 작성자
- 엄빠
- 작성일
- 2022-04-15 00:00:00
- 조회수
- 4
준상 예쁜글 편지 잘 받았다....
지금 일어나서 기지개 켜고 밥먹을 준비 하겠구나...
우리 아들 장하다 장해 정말 오고플 텐데 . 큰 마음을 먹었구나
울 아들이 엄마 아빠 보고프다는뎅 가야쥐 당근
울 아들 뭐 먹고플까나... 생각해놔
그리고 가는길에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가져갈께
그리고 거기 필요없는 옷이나 물품 있으면 싸서 가져 내려와
11시 30분쯤 가면 되겠쥐... 그럼 그때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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