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 잘 들어갔쥐

휴대폰 신호는 계속 가는데 전화는 안받네...

안양천을 걸으니 좋으냥 ㅎㅎ

물고기도 있다니 신기하군

머리#128560아픈건 좀 나아졌는지 모르것네

너무아프면 약#128138좀 먹고 일찍 쉬어...

아까 고기#127830#127831 맛나게 먹었쥐

다음번에 이런기회가 있으면 엄마가 맛있는거 싸가서 먹어야 것어

준상이가 좋아하는걸루다가... 바람막이 텐트치고 소풍온거다 생각하믄서

오늘 좋은시간 이었당... 이번주간은 고난주간이었다... 내일은 부활주일이다..

예수 부활 하셨네~~~ 할렐루야...

준상이도 우리 주님 잊지말고 주님이 준상이 아주아주 많이 사랑하심도 잊지말아줘 잉...

아까 보여준 사진있자너 6학년 졸업식 사진 말야 ㅎㅎ

거기 잠바가 니가 가고싶은 대학 잠바랑 같은 색이당..ㅎㅎ

선경지명이 있는건가??? 준상이도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기대하며 꿈은 꾸자고

호이팅~~~~#128156#128156#128525#128525#128105#8205#128105#8205#128103#8205#128102#127925#127925#12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