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함인경
- 2022-04-21 00:00:00
두영아..
날씨 너무 좋다.
그래서 엄마도 요즘 다시 무진도 열심히 해~
시간이 금방금방 가서 벌써 4월도 끝나간다.
여름도 금방일테고.
두영이가 보내고있는 봄 여름 가을이 힘들었지만
견딘 보람이 있는 시간이 될수 있게 ..
잘 지나가기를 매일 엄마는 간절히 기도한다.
두영아..
엄마 안울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께~
두영이도 아프지않게 잘 건강챙기고 매순간 성실하게 해줄거라고 믿고있다.
사랑한다 아들~~♡
휴지는 바로 보냈는데 도착안하면 연락해주고..
수학선생님도 연락주신댔는데 아직없네~~^^
날씨 너무 좋다.
그래서 엄마도 요즘 다시 무진도 열심히 해~
시간이 금방금방 가서 벌써 4월도 끝나간다.
여름도 금방일테고.
두영이가 보내고있는 봄 여름 가을이 힘들었지만
견딘 보람이 있는 시간이 될수 있게 ..
잘 지나가기를 매일 엄마는 간절히 기도한다.
두영아..
엄마 안울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께~
두영이도 아프지않게 잘 건강챙기고 매순간 성실하게 해줄거라고 믿고있다.
사랑한다 아들~~♡
휴지는 바로 보냈는데 도착안하면 연락해주고..
수학선생님도 연락주신댔는데 아직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