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영아~ (3학년 E반)
- 작성자
- 태영엄마
- 2005-07-28 00:00:00
태영아! 엄마야~ ^^
서울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괜찮은지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오늘로 6일째인데 학원생활에 적응은 잘 되고 있는지,, 공부하는
방식이나 감은 좀 잡히는지 엄마는 궁금해 죽겠어. ^^
처음으로 아들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엄마는 무척 허전하고
보고싶구나. 밥을 먹다가도 , 길을 가다가도 문득 너의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진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생각을 하면서
엄마는 참고있단다. ^
서울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괜찮은지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오늘로 6일째인데 학원생활에 적응은 잘 되고 있는지,, 공부하는
방식이나 감은 좀 잡히는지 엄마는 궁금해 죽겠어. ^^
처음으로 아들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엄마는 무척 허전하고
보고싶구나. 밥을 먹다가도 , 길을 가다가도 문득 너의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진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생각을 하면서
엄마는 참고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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