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준영

작성자
엄마
2022-04-25 00:00:00
준영아 안녕~

이제 4월도 얼마 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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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배운것 총정리해야 하니

실제로 공부할 시간은 6개월 정도 남았네
네가 더 잘 알겠지...

몰입해서 공부하면 충분히 목표하는 만큼 성적 상승이 있을거야
너 자신을 믿어

아빠도 너는 하는만큼 분명히 결과가 있을거라고 하셔

학원에서도 잘 지도해 주시겠지

진성학원 입학자 이름에 네 이름이 떡하니~ 올라가길...
수시도 그냥 버리기엔 카드가 너무 아까우니 그에 대한 상담도 잘 했으면 좋겠다

엄만 오늘 날짜로 파견이 종료되었어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서 일거리가 많지 않아서 원 소속 기관에서 복귀명령이 났어
그래서 내일부턴 복귀한단다.

그래도 네가 이태원에 가고싶으면 이제 지리감을 다 익혀놨으니
언제든지 같이 놀러 가자

우리 준영이 원하는 학교 입학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끌벅적한 맥주바에서 맥주한잔 짠~ 하고 싶네~~


준영아~

살이 너무 찌지 않도록
저녁에는 탄수화물과 당을 줄이고
음료수도 절제해서

알지 알지??
제발 부탁이야

자기전에 양치 잘하고~
머리도 깨끗이 감고~~

내일 또 편지 쓸께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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