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동생
2022-04-26 00:00:00
안냥? 난 동생이야
오늘은 문학 시험 을 봤어 하하하ㅏ하하하라ㅏ하하ㅏ하하
간신하 50 넘을까 말까 할라해 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핳
내 생각앤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얐나봐
나 정시 갈랴구 아니
난 대학 안 갈래
사실.엄마가 빨리 쓰래서 아무말이나
내뱉고 있ㅇ어 하하ㅏ하하하흐ㅏ하하흐ㅏ하ㅏㅏㅏ하ㅏ하ㅏ하ㅏㅏ
진짜 쓸말 없어서 그냥 가볼게
하흐ㅡ흐흐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ㅏㅏ하ㅏ하하하흐ㅏ흐흐흐ㅡ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진짜 생각 을해도 아할말이 없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시보냔건대 읽지도 않으니...하ㅏ하하흐하ㅏ핳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