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광휴에게

작성자
엄마
2022-04-28 00:00:00
광휴야~
어제 병원을 갔다왔단 얘길 들어 엄마가 걱정되어 편지를 써본다
지난번 엄마에게 얘기해준 고민두 요즘은 괜찮은건지
광휴가 많이보고싶어지네

광휴야 엄마가 기도해줄것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줘
엄마는 널 믿고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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