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아♡

작성자
엄마
2022-05-02 00:00:00
동혁아 ^^ 보고싶어서 문자한다♡ 힘들겠지만 잘 견뎌주는 네가 대견하고 또 고마워~ 다음주에 오는거지? 널 생각하며 엄마아빠도 힘내고있어♡ 지치거나 조급해질때 항상 기도해라 반드시 네 마음을 붙들어 주실거야 사랑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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