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엄마
- 작성자
- 엄마
- 2022-05-04 00:00:00
5월4일 수요일 날씨 오늘도화창하네
굿모닝 성룡아
요즘 한나절 날씨가 아주끝네준다
나들이하기 딱좋은날씨야 한강보면서
운동하면 다이어트 잘될꺼같은 그런느낌 ㅎㅎㅎ
어제 학원 5월일정표 확인했는데
13일날 학원 들어가는날 이더라구
안과아침 9시니까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면 될꺼같어
안과예약 안바꿀께 어차피 예약이 오전밖에안된다고했어
내일부터 4일 연휴야 사람들 엄청나게 놀러가겠당
오랜만에 느끼는 마스크없이 여행가고싶은거 있잖아
다음주에 너오면 우리는 고기나 먹으러 가자구
야외에서 먹는곳 함알아볼께
엄마가 이젠 팔 손목 손가락이 아파서
집에서 뭐 해먹기도 힘들다 ㅠㅜ
요즘 치료받고있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으란다
괜히 식물키운다고 무거운서 들고 나르고해서
손만 망가졌어 이런거생각하면 젊을때부터 운동해서
관절 관리도 잘해놔야해 근데 타고난 관절이
약한 사람은 어쩔수없지 않나?싶기도하네
무튼 최우선은 정신건강 몸건강이 중요하단말이야
무엇보다 체력관리 잘하고 너가 생각할때
약하다고 생각하는부분을 잘관리해줘
나이들고하면 잘안되고 후회만 되니까 알겠지
오늘도 헛되지않게 시간관리도 잘하고
활기차게 열공도 잘하고 무엇이든지 파이팅하면서
잘보내고 엄마는 내일또 올께
굿모닝 성룡아
요즘 한나절 날씨가 아주끝네준다
나들이하기 딱좋은날씨야 한강보면서
운동하면 다이어트 잘될꺼같은 그런느낌 ㅎㅎㅎ
어제 학원 5월일정표 확인했는데
13일날 학원 들어가는날 이더라구
안과아침 9시니까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면 될꺼같어
안과예약 안바꿀께 어차피 예약이 오전밖에안된다고했어
내일부터 4일 연휴야 사람들 엄청나게 놀러가겠당
오랜만에 느끼는 마스크없이 여행가고싶은거 있잖아
다음주에 너오면 우리는 고기나 먹으러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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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젠 팔 손목 손가락이 아파서
집에서 뭐 해먹기도 힘들다 ㅠㅜ
요즘 치료받고있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으란다
괜히 식물키운다고 무거운서 들고 나르고해서
손만 망가졌어 이런거생각하면 젊을때부터 운동해서
관절 관리도 잘해놔야해 근데 타고난 관절이
약한 사람은 어쩔수없지 않나?싶기도하네
무튼 최우선은 정신건강 몸건강이 중요하단말이야
무엇보다 체력관리 잘하고 너가 생각할때
약하다고 생각하는부분을 잘관리해줘
나이들고하면 잘안되고 후회만 되니까 알겠지
오늘도 헛되지않게 시간관리도 잘하고
활기차게 열공도 잘하고 무엇이든지 파이팅하면서
잘보내고 엄마는 내일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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