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2-05-04 00:00:00
- 조회수
- 2
재수가 아니더라도
살다보면 순간순간 힘든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즐거운 순간 영광의 순간 행복한 순간도 있고...
아빠는 힘들 때면 솔로몬이 한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를
생각하면서 그 순간을 극복했단다.
준영이도 살다가 힘들때 아빠처럼 했으면 좋겠다.
그 순간의 선택이 네 인생의 방향과 수준을
결정하게 된단다
오늘 1만원 넣었으니 맛난거 먹고 힘내자
담주 화욜 휴가때 까지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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