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아^^

작성자
엄마
2022-05-0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네 편지에 엄마아빠가 울컥했당 ^^
힘들텐데 열심히 하고있다니 넘 기특하구나♡♡♡ 이틀 잘 참고 언른 만나자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