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작성자
엄마
2022-05-09 00:00:00
메세지 잘 받았어.
잘 커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뭐가 바쁘다고 아들한테 응원 메세지도 못남기고...
힘들더라도 지치거나 포기하지 말고
또 너무 익숙해진 생활에 긴장 늦추지도 말고
지금 이 시간들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내일이면 얼굴 볼 수 있겠네.
힘차게 한 주 시작하자
안세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