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아~~~^^

작성자
엄마
2022-05-16 00:00:00
용준아~~

용준이가 학원에 들어간지 벌써 3개월지나가는구나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아 엄마는 마음이 조급해...
몇달만 고생하자

용준이 힘든사항을 아빠가 담임쌤하고 상담했어
조금만 참자~~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그래도 긴장 늦추지말고 열심히하자~~~
우리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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