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작성자
엄마~
2022-05-17 00:00:00
지원아~
급체했나보다~
죽먹고 잠자서~올라가서 힘들었네.오늘 세제랑.노트 치실 보냈어~지금은 좀 괜찮아 진거지~?
이 뺀데도 오래 아팟나보네~그래도 이제 아물기만 하면 되니.걱정하지마~
내려올때 잘 확인해서 내려오고.
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앞으로는 더울일만 남았네~
그동안 아파서 집중못했는데~다시 한번 맘 잡고 아자~열심히 하자~^^
오늘은 삼일예배라 조금 있다 시온간다.늘 아버지.어머니께 기도하면서 공부 집중하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