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희망 욱아♡
- 작성자
- 엄마
- 2022-05-20 00:00:00
벌써 금욜이네~시간이 참빠르게 지나간다
요즘 규민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저극적으로 참여하고 외출이 잦아서 사춘기가 맞는구나 하고 느낀단다 ㅎㅎ
선비님이 사춘기라 귀엽다 그치?
오늘아침 규민이가 아침먹으면서 형도 밥잘먹고있겠지?하고 니 걱정을 하더라~
욱이도 밥잘챙겨먹고 건강잘챙기고~
후회하지않을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해라
날도 더워지고 공부하기 힘들텐데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6모 잘준비하고 시간 알차게쓰고 6월말에 만나자^^
무지무지사랑한다~~엄마의 아들 신욱♡♡♡
요즘 규민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저극적으로 참여하고 외출이 잦아서 사춘기가 맞는구나 하고 느낀단다 ㅎㅎ
선비님이 사춘기라 귀엽다 그치?
오늘아침 규민이가 아침먹으면서 형도 밥잘먹고있겠지?하고 니 걱정을 하더라~
욱이도 밥잘챙겨먹고 건강잘챙기고~
후회하지않을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해라
날도 더워지고 공부하기 힘들텐데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6모 잘준비하고 시간 알차게쓰고 6월말에 만나자^^
무지무지사랑한다~~엄마의 아들 신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