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훈아
- 작성자
- 엄마
- 2022-05-20 00:00:00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재훈아잘 지내고 있지?
요즘 벌써 날이 더워 시간이 빠른걸 새삼 느끼고 있네.
집에서 시키고 간 책도 받았지.
이런저런 상황속에서도 잘 견뎌내길 바란다.
엄만 항상 니가 잘 하고 있길 바란다.
화학책도 시켰던데 시간 잘 활용하며 열심히 해라.
너만 늦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고.
어제 들으니 찬수는 재수학원 갔다 못하겠다고 나왔다더라.
그기서 창우 정민이도 만났다더라.
많은 친구들도 지꿈을 위해 재수를 하는 모양이네.
재훈아올한해 니인생에서 정말 귀한 시간이 되었음한다.
이시간이 니 평생에 있어 정말 도움이 되었음 한다.
조금이라도 나약해지지말고 내년에 활짝 웃을 널 위해 노력하길 바랄게.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고.항상 건깅 챙기고.
쉴땐 쉬더라도 할땐 딴생각은 다 접어두고 집중해서 하길 바랄게.
사랑한다.재훈♡♡♡♡♡♡♡♡♡♡
요즘 벌써 날이 더워 시간이 빠른걸 새삼 느끼고 있네.
집에서 시키고 간 책도 받았지.
이런저런 상황속에서도 잘 견뎌내길 바란다.
엄만 항상 니가 잘 하고 있길 바란다.
화학책도 시켰던데 시간 잘 활용하며 열심히 해라.
너만 늦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고.
어제 들으니 찬수는 재수학원 갔다 못하겠다고 나왔다더라.
그기서 창우 정민이도 만났다더라.
많은 친구들도 지꿈을 위해 재수를 하는 모양이네.
재훈아올한해 니인생에서 정말 귀한 시간이 되었음한다.
이시간이 니 평생에 있어 정말 도움이 되었음 한다.
조금이라도 나약해지지말고 내년에 활짝 웃을 널 위해 노력하길 바랄게.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고.항상 건깅 챙기고.
쉴땐 쉬더라도 할땐 딴생각은 다 접어두고 집중해서 하길 바랄게.
사랑한다.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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