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토요일 날씨 시원하면서덥다
굿모닝 성룡아
오늘운 즐거운 토요일이다
엄마 아빠 철원에 주상절리 둘레길을 왔어
사진보낼수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도착은안했고 밥먹고갈려고
지금 먹을려고 식당에서 줄서있어
요즘 만오천보씩 걷고있거든
몸이 쪼금 가벼워지는것 같아
기분이러도 술림해지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아빠가 전하는말
"걱정한다고 걱정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니
걱정은 하지말아라
그런다고 변하지는 안으니
집중력을위해 텐션을 유지해라"
아빠말 전달완료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냐구
날이더우니 시원한 음료한잔마시면서 힐링도하고
엄마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