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준영

작성자
엄마
2022-05-24 00:00:00
준영아 안녕


아빠가 걱정하시는 것을 기분나빠하지 말고
그만큼 너를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좋겠어


엄마는 네가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구나

탄산수
제로콜라
우유를 하루에 각 1개씩만 먹어도 양이 적지 않은데
용돈을 다 썼다니. 다 음료수 뽑아 먹은건가 싶어서
엄마가 밥이 목에 넘어가지 않는다... ㅠㅠ

음료수 그렇게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된다는 거는 알고 있지?
당분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너의 신장에도 치명적이다.

제발 부탁이니 목이 마를땐 차가운 생수를 마시면 안될까

엄만 울고 싶다... ㅠㅠ

건강을 생각하자.
공부도 공부지만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랑하는 엄마가




성공으로 바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그러나
계단은 항상 열려있다
지그 지글러


성적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자.
명언에도 보면.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고생스러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네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고
노력의 양이 적고 많음을 떠나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애쓰고 있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값진 것이야.

엄만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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