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22-05-24 00:00:00
민준아 안녕 공부하느라 힘들지? 엄마도 요즘 2달동안 8시간씩 수업듣는데 힘들더라 종일 앉아서 열공하는 널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다 올해가 너에가 무거운 시간이겠지만 힘내고 건강 잘 챙겨라
요즘 날이 여름날처럼 더워서 이불이 덥지 않을까 싶어 이번에 나오면 말해주길 바래 이번주도 밥 잘먹고 화이팅하는 한주되길 바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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