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

작성자
엄마
2022-05-24 00:00:00
벌써 더워진 날씨이네
요즘 고생이 많지? 담주엔 얼굴볼수있어 엄마두 보고싶은 마음을 참고있단다ㅎㅎ
오늘하루가 길고길어서 그런지 광휴가보고싶어서
그리고
엄마는 너의 마음도 토닥토닥해주고싶어지리ㅣ
아들 많이많이 사랑해 내 소중한 아들 광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