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원아
- 작성자
- 아빠
- 2022-05-27 00:00:00
안녕 아들
이제 5월도 몇칠 남지않았네
이번달도 쉼없이 달려오느냐고 고생 많았다
매일같은 일상으로 살아가는게 쉽지 않은데 그래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더욱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보여줘서도 고맙다
아빠는 요즘 사무실 정리에 너무 정신이 없어
책상 의자 책장 정수기 공기청정기 회의테이블 등등..
빈공간을 채워 넣는 것이 그리고 제대로 배치해야 하는것이 힘드네
우리 지원이도 과목별 공부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
물론 사무실 정리보다는 공부가 힘들겠지만 ㅎ
그래도 어떤일을 할때 우리아들 생각이 나니까 좋네
지금 글쓰는 시간은 527 밤 9:30 이야 간식먹고 공부하고 있겠네
매번 말하지만 건강도 유의하고 하고 싶은말 있으면 가끔 편지도하고 그래
그럼 또 편지할께 아들 사랑한다
이제 5월도 몇칠 남지않았네
이번달도 쉼없이 달려오느냐고 고생 많았다
매일같은 일상으로 살아가는게 쉽지 않은데 그래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더욱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보여줘서도 고맙다
아빠는 요즘 사무실 정리에 너무 정신이 없어
책상 의자 책장 정수기 공기청정기 회의테이블 등등..
빈공간을 채워 넣는 것이 그리고 제대로 배치해야 하는것이 힘드네
우리 지원이도 과목별 공부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
물론 사무실 정리보다는 공부가 힘들겠지만 ㅎ
그래도 어떤일을 할때 우리아들 생각이 나니까 좋네
지금 글쓰는 시간은 527 밤 9:30 이야 간식먹고 공부하고 있겠네
매번 말하지만 건강도 유의하고 하고 싶은말 있으면 가끔 편지도하고 그래
그럼 또 편지할께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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