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22-06-01 00:00:00
내아들 잘있재~
다리는 어떠한지도~걱정되구~
5월도 어느덧 훌쩍 자나고
울아들생일도 지났고
벌써한살을 더 먹어서 청년이 되었네~
축하하고~너에 미래에 그려질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아들아 지금처럼 힘들지만 최선을다해보거라
성적표보니
너무 잘하고 있어서 고맙고
든든하구나~
그럼 엄마가 또 편지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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