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광휴♡

작성자
엄마
2022-06-02 00:00:00
드뎌 내일이면 얼굴도보고 목소리도 듣구나
내일 아침에 데리러갈께ㅎㅎ낼 만나서 많은 얘길 하자
광휴얘기도 듣고싶구ㅎㅎ

할머니에게 제육볶음 말해볼께ㅋㅋ

아침에 소원이 등원준비에 짧은 글 보내지만
엄마 아빠 소원이 마음은 무한 우주만큼 광휴를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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