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원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2-06-05 00:00:00
- 조회수
- 18
아들 안념
휴가도 못나오고 고생이 많다
아빠는 지금 6월 5일 편지쓰고있어
새벽예배 조금 일찍나와서 울 아들 생각에
몇자 적는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긴장하며 공부중인
아들 생각에 조금 측은한 마음도 있어
하지만 잘 견디고 노력하는 아들 모습에
대견하기도 한다
너의 인생에 잊을수 없는 시기일것 같구나
노력 이상의 결과를 맺을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마
오늘도 우리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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