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손주

작성자
할머니
2022-06-09 00:00:00
승유야벌써 유월이다
시간은바쁘게 지나는구나
메마른땅이 단비내리듯이
승유 마음도 단비같이 여유있게 수업해야한다
피곤해도 이겨내야한다~
목적을위해서는 할수있어~
하면은 승유는 할수있다는 자부심이강해서
꼭 할수있을거야
할머니와 엄마는 늘 하나님께
승유 기도하고 있단다....
유월에 장미꽃처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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