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 작성자
- 아빠
- 2022-06-10 00:00:00
시험 망쳤다고 낙담하지말고
왜 망쳤을까?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 고민을 해보자
아빠 생각으로는 공부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준영이는 쉽고 편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준영이는 "국어와 영어는 1등급 맞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소홀히 하는데 반해
다른 친구들은 꾸준히 하니깐 등급이 밀릴 수 밖에 없지 않겠어?
수학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능에서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없어
학원을 믿고 학원 커리큘럼(영어 단어공부 등)에 무조건 따르면 좋겠다.
그게 성공할 수 있는 정도야
서울대 평균 IQ 117 이 말하는 바를 알겠지?
더 쉬운 길 편한 길 찾지말고
엉덩이를 붙이고 진성학원 커리큘럼 대로 하자
책은 아빠가 오늘 주문할거고
탄산수 등 나머지는 엄마가 보내주실거야
왜 망쳤을까?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 고민을 해보자
아빠 생각으로는 공부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준영이는 쉽고 편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준영이는 "국어와 영어는 1등급 맞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소홀히 하는데 반해
다른 친구들은 꾸준히 하니깐 등급이 밀릴 수 밖에 없지 않겠어?
수학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능에서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없어
학원을 믿고 학원 커리큘럼(영어 단어공부 등)에 무조건 따르면 좋겠다.
그게 성공할 수 있는 정도야
서울대 평균 IQ 117 이 말하는 바를 알겠지?
더 쉬운 길 편한 길 찾지말고
엉덩이를 붙이고 진성학원 커리큘럼 대로 하자
책은 아빠가 오늘 주문할거고
탄산수 등 나머지는 엄마가 보내주실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