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준영
- 작성자
- 엄마
- 2022-06-13 00:00:00
우리 준영이는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애쓰고 있겠네
생각해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지 않니?
하루하루는 긴데 지나고 나면 한달이 훅 지나가 있어
인생 흐르는 시간이 20대는 20키로
40대는 40키로
60대는 60키로로 느껴진다고 하더라
그말은. 다시 생각해 보면
20대 때가 제일 힘들어서 인거 같아
엄마도 가끔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때가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
매일 공부 공부...
그래도 그때 그 또래 아이들 다들 하는건데
그때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후회가 남는다
어른들이 제일 후회하는게 그거라잖아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준영이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지말고
결실로 보상받길 바라며
네가 쓴 학습 플랜
정말 감동적이야
엄마가 원하는거 다 적혀 있네
역시 우리 아들
힘내라. 읏쨔~~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의 좋은 글
어떤 일이 잘 안 되서 쓰러지고 넘어졌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일어 나느냐
못 일어 나느냐
또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지 않니?
하루하루는 긴데 지나고 나면 한달이 훅 지나가 있어
인생 흐르는 시간이 20대는 20키로
40대는 40키로
60대는 60키로로 느껴진다고 하더라
그말은. 다시 생각해 보면
20대 때가 제일 힘들어서 인거 같아
엄마도 가끔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때가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
매일 공부 공부...
그래도 그때 그 또래 아이들 다들 하는건데
그때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후회가 남는다
어른들이 제일 후회하는게 그거라잖아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준영이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지말고
결실로 보상받길 바라며
네가 쓴 학습 플랜
정말 감동적이야
엄마가 원하는거 다 적혀 있네
역시 우리 아들
힘내라. 읏쨔~~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의 좋은 글
어떤 일이 잘 안 되서 쓰러지고 넘어졌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일어 나느냐
못 일어 나느냐
또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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