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

작성자
엄마
2022-06-13 00:00:00

한번도 널 의심 하거나 너의 결정에 실망한적 없으니 이번 에도 잘 이겨 내리라 믿는다

우리 서로에게 마지막 기회니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한다는 약속 믿는다

내일 14일 화요일에 빨래 기지러 갈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