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원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2-06-13 00:00:00
- 조회수
- 2
아들 안녕
오늘 우체국에서 책하고 이어폰 보냈어
잘 받아보고...
날씨는 오늘도 여전히 덥더구나 우리아들도
공부도 그렇지만 더위 잘견디고 있는지 모르겠네
기숙학원 생활도 3개월하고 보름이 다되어가네
어느정도 기초를 다졌으리라 생각된다
이제부터 수능까지 차근차근 실력향상
될수 있을것 같아
너무 마음졸여 하지말고 이제 3분의1 지났을뿐
아직 더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마인드 컨트롤
잘해
6월말 휴가까지 힘내고 휴가때보자
오늘도 우리아들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