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2-06-14 00:00:00
혁태야~ 잘 잤어?~
어제 모의고사 성적표 선생님편에 보내드렸는데~ 받았는지~
오늘 아침에는 혁태가 많이 생각났네~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6월도 엄마는 바뻐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혁태가 27일날 온다고 하닌까 그전까지 바쁜것 끝내보려고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다
집에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지는 못하닌까 맛있는거 먹으러 갈수 있는 시간은
만들어야하는데 노력해서 다음주까지는 바쁜것 끝내볼께~ 울아들 보고싶다
혁태야 오늘은 이런글이 엄마눈에 들어와서 적어보낸다
" 어떤 일을 달성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어떤지겨움과 혐오감도 불시하고 완수하라.
고단한 일을 해낸데서 오는 자신감은 실로 엄청나다." - 아놀드베넷-
오늘도 힘들지만 열심히 하는 하루 보내~
어제 모의고사 성적표 선생님편에 보내드렸는데~ 받았는지~
오늘 아침에는 혁태가 많이 생각났네~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6월도 엄마는 바뻐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혁태가 27일날 온다고 하닌까 그전까지 바쁜것 끝내보려고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다
집에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지는 못하닌까 맛있는거 먹으러 갈수 있는 시간은
만들어야하는데 노력해서 다음주까지는 바쁜것 끝내볼께~ 울아들 보고싶다
혁태야 오늘은 이런글이 엄마눈에 들어와서 적어보낸다
" 어떤 일을 달성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어떤지겨움과 혐오감도 불시하고 완수하라.
고단한 일을 해낸데서 오는 자신감은 실로 엄청나다." - 아놀드베넷-
오늘도 힘들지만 열심히 하는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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