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한 계획대로 실행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무척

바다에 파도(시련)가 왔을 때
가라앉는 사람이 있고
수영하는 사람이 있고
써핑을 하는 사람이 있단다.

준영이가 지금은 수영한다고 힘들겠지만
조금지나면 써핑을 즐기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가라앉는 사람은 되면 안되겠지?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마음이 흔들리고
주변의 유혹이 있지만
그 순간을 극복하다보면 조금씩 흔들림도 유혹도 없어지고
승리의 순간이 올거고 영광의 쾌감을 흠뻑 느낄거야.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기를 바래~~~~~~~~~



준영이에게 힘을 줄만한 문구를 찾아봤다 ㅎㅎ

Small change can make Big difference
Action Speaks louder tha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