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반 현지에게

작성자
현지엄마
2007-01-21 00:00:00
현지야, 벌써 20일이 훌쩍 지났구나.

통화라도 한번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더욱 안타깝구나.

엄마보다도 너는 더 할텐데 열심히 꾹 참고 있는거 잘 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2월 1일과 6일날은 나와야 할것 같다.

(현지가 걱정하는 것은 말 안했다)

학원선생님께 미리 엄마가 통화해서 31일 저녁쯤에 데리러 갈 계획이다.

20일이라는 기간이 짧을수도 있지만 길다면 꽤 긴 시간인데

우리 현지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좀 더 나아가 있길 기대해본다.


엄마는 지금 아빠랑 할머니댁에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들어왔다.

요즘 우리 아파트 골목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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