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6-23 00:00:00
- 조회수
- 1
아들 잠 잘잤어~~~ 어제 밤에는 바람도 안불고 무지 더웠는데~~
어제 병원 치료받고 전화 왜 안했어~~
우리 아들 목소리 들으면 엄마 기분 무지 좋아지는데~
사랑하는 아들
혁태야 27일날 올때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 엄마가 해주는것은
못하지만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고 있을께~~ ㅎㅎ
엄마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아들 올때 휴가 낼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회사 이모들이 협조를 해줘야하는데~~ ㅠㅠ
힘들어도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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