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에게(인반 14번)

작성자
최충석(최민준 군의 아버지)
2022-06-25 00:00:00
최민준 군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나날이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잘 수행하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믿고 겸허하게 모르는 것을 잘 암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6월 27일(월) 오전 8시경 학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반달산 가족은 민준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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