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아

작성자
함인경
2022-07-01 00:00:00
잘 잤나?
집에 와 있어도 엄마가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맨날 미안하네~

날씨 더워지니까 짜증내지말고 아픈데 없이 잘 지내다가 또 만나자.

이 여름만 잘 보내면 금방이겠다.
힘내자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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