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사랑하는 아들~~
2022-07-01 00:00:00
혁태야~ 잘 잤어~~

몇일 쉬었다 가서 적응 잘될까 걱정되네~

속은 괜찮아 너가 속 않좋다고 해서 걱정했네~ 엄마가 너무 많이 먹게 했나봐~

너 컨디셔 조절하는것이 중요한데~ 엄마의 실수 였다~

엄마 어제까지 바쁜것 끝나고 한 일주일은 여유 있다가 또 바뻐질것 같다

너한테는 사랑한다는 말 을 숨쉬는것과 같이 해도 모자라단 생각이 든다

힘들때 너가 혼자란 생각은 하지 말고 너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것 잊지마~

오늘도 화이팅하고 학원비 꼭 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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