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이 에게

작성자
이 종예
2022-07-01 00:00:00
운아~
아침에 산책 다녀 왔다.
문자 받았어. 세제랑 유연제 보낼께.
목표를 향해 가는 아들 멋지다.
지금은 힘들어도 그건 행복한 스트레스다라고 생각해라 왜냐면 목표가 있으니까..
누나처럼 좋은 시절 온다 반드시~~^^
엄마도 약속 지킬께 운동 열심히 해서
운아~~
8월에 만날때 더 기쁘게 만나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고
최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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